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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/7/6 솔땅 중급 1주차 강습메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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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하 & 바비 쌤

 

오늘 강습에서 크게 두가지를 배웠다

지금까지 준중급까지 강습 중에 가장 실용적으로 도움되고, 각종 탱고 동작에 편안하게 기본이 될 설명이었다고 생각된다.

강습 시간 제약 때문에 설명 시간이 적어, 오늘 했던 이것들을 왜 했는지,

모르는 강습 생들이 더 많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.

 

(1) 세라도의 적당한 안는 방법 3단계

 

서있기

- 누가 밀어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서있기

- 점프해서 착지했을 때 정도의 릴렉스 (무릎과 다리를 잠그지 말것)

 

안기 1단계

- 서로 기대서 편안하게 안는다.

 

안기 2단계

- 그 상태 그대로 호흡을 들이쉬며 허리를 세운다. 이때 서로 밀착한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세라도 상태.

- 상체는 밀착하고 하체는 약간 떨어진 모양이 되는데, 

- 밀롱가에서 출 때, 실제로 1단계 부터 시작하지는 않지만, 이 정도의 안는 느낌의 2단계로 시작하면 된다.

- 연습 : 서로 푸쉬, 호흡 들이쉬고 허리를 세우고, 내쉬며 이때 리더가 배를 업하며 팔로어도 업하는 느낌받음, 그럼 팔러는 업됐다 들어서 얹히는 느낌으로, 그다음 호흡 들이쉬고 업 내쉬며 다운하며 좌, 호흡 들이쉬고 업 내쉬며 다운하며 우, 좌우로 해보고, 두걸음 앞으로 걷기.

- 안았을 때, 팔꿈치가 양 어깨 봉제선 '안쪽'에 있어야 함. 바깥X, 봉제선X

- 리더 오른손은 스푼으로 퍼올리듯이 팔러 견갑골 위로.

- 상대방을 '지향'하며 안기. 라고 하셨음

 

안기 3단계 

- 2단계에서 살짝 떨어뜨리면 오픈 세라도가 된다. 이 상태에서는 견갑골을 쓰는 연습을 해볼 수 있다.

- 견갑골을 쓰는 이유는, 히로/오초를 리더가 몸통을 크게 돌려서 할 수도 있지만, 좁은 공간에서 견갑골만 움직여서 작게 신호줄 수 있는데, 신호를 작게 주고 받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다.

 

(2) 세라도의 두가지 방법

 

두가지 자세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.

 

세라도 11자

- 초급~준중급 까지 배운 서로 평행하게 서는 자세

- 걷기/전진하는 탱고 특유의 동작에 좋다.

- [주석] 다이나믹하게 히로/오초 와 연결시 움직여야 할 때 각이 많이 필요할 수 있다.

 

세라도 v자

- 서로 약간 v자로 서는 자세

- '남자의 골에 끼는 형태' 라고 하심

- [주석] 내 생각에는 더 정확하게, 남자의 골보다는 여자의 골에 끼는 형태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됨

- [주석] 이미 v자로 섰기에, 아메리카노로 전환이 쉽다.

- [주석] 이미 v자로 섰기에, 히로/오초와 같이 다이나믹하게 움직여야 할 때 각이 적게 필요해서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