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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사주 - 인생 7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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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== (1) 강습 전체 정리 ======
== 1. 강습 목표 및 개요 ==
● 목표
블루스 음악 속에서 셔플(Shuffle)과 트리플(Triple)을 정확히 듣고, 이를 댄스 스텝으로 구현하여 소셜 플로어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.
● 핵심 포인트
“악보상의 이론이 아닌, 귀에 실제로 들리는 리듬(Fact) 기준으로 춤추기”
● 강사
Damon과 Kelsy는 제목 그대로 “Everyday I’m Shuffling: Shuffles and Triples in Blues Dance” 강습을 진행하며, 블루스 전통 안에서 셔플과 트리플이 어떻게 분리·혼합되는지 집중 설명하였다.
== 2. 블루스 하위 장르별 이해 ==
▶ 피드몬트 블루스 (Piedmont Blues)
· 미국 동부 해안 지역 스타일
· 느린 템포에 기타 핑거스타일로 연주
· 트리플 리듬이 명확하지 않고 장단이 불규칙하여 댄서는 “1박과 3박”만 리듬으로 잡아야 한다
▶ 시카고 블루스 (Chicago Blues)
· 어쿠스틱·일렉트릭 기타와 스트라이드 피아노, 하모니카가 조화
· 트리플 리듬은 상대적으로 숨겨져 있으나, 드럼 킷이 셔플이나 트리플을 뒷받침할 때가 많아 댄서가 쉽게 훈련할 수 있다
▶ 웨스트 코스트 블루스 (West Coast Blues)
· 서부 특유의 기타 리프와 경쾌한 비트
· 셔플이 주된 기반이지만, 간혹 트리플 리듬(한 박 안에 3번 밟기)으로 전환하여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
== 3. 셔플(Shuffle) vs 트리플(Triple)의 정의 및 차이 ==
● 셔플(Shuffle)
① 한 박자를 ‘두 개의 구간’으로 나눔 (“강–약–약, 강–약–약…”)
② 발이 지면을 스치듯 긁으며 리듬을 “두 개의 셈여림”으로 표현
③ 셔플 동작: 바닥을 살짝 긁고, 체중 이동은 낮게 유지
● 트리플(Triple)
① 한 박자를 ‘세 개의 균등 분할’(1/3박자 × 3)로 나눔 (“1 2 3, 1 2 3…”)
② “들었다–놓았다–들었다” 식으로 발을 세 번 움직이며, 셔플보다 발을 조금 더 들어서 표현
③ 린디합(스윙) 트리플: 2카운트(2박자) 안에 3번 밟음 (“1(내려놓음) + (올라서) 3(내려놓음)”)
④ 블루스 트리플: 1카운트(1박자) 안에 3번 밟음 (한 박자 속에 균등하게 세 번 체중 이동)
· 예시: “한 박자인 ‘1-and-&’ 셈여림을 정확히 세 번 나누어 밟으면 블루스 트리플 스타일이 된다.”
· Damon은 “린디합의 트리플과 블루스 트리플은 절대 헷갈리지 말 것”이라고 강조하였다.
== 4. 음악 속 리듬 감지 및 춤으로 연결하기 ==
● “귀에 들리는 것을 사실로 인식하기”
· 악보상의 16분음표, 도트 노트 같은 이론보다 “제일 먼저 귀에 들리는 리듬(어떤 악기가 언제, 어떤 세기로 나오는지)”을 기준으로 스텝을 결정할 것
· 예시: 기타 리프가 셋째 박자 일부를 덮으면, 댄서는 “셋째 박을 애써 찾지 말고 첫·네 번째 박만 잡는다.”
● “음악을 두 절반(1박과 3박)으로 나누어 듣기”
· 4분의 4박을 8개 음(“1-and-2-and-3-and-4-and”)으로 완벽히 들으려고 애쓰면 리듬이 꼬인다.
· 대신 “1 … 3 …” 두 박자에 집중하면, 중간 박자(“and” 셈여림)는 자동으로 연결되어 리듬을 놓치지 않는다.
● “템포별 연습법”
- 느린 템포(약 50BPM)
· 셔플·트리플 동작을 충분히 느리게 익혀 각 동작의 연결감을 체득 - 빠른 템포(약 120BPM 이상)
· 처음엔 혼란스럽지만, 어려운 곡에 적응하면 중간 템포(소셜댄스 환경)에서는 훨씬 편안해진다
● “뮤지션과 댄서 사이의 내부 농담(In-Joke)”
· 특정 연주자가 반복적으로 같은 기타 리프 혹은 하모니카 솔로를 구사하면, “다음에는 반드시 트리플”이라는 신호가 된다.
· 댄서들은 이 신호만으로 즉시 스텝을 트리플 형태로 전환하고, 그렇지 않은 부분은 셔플로 유지한다.
== 5. 파트너워크(리더 & 팔로어) 역할과 전환 ==
● 리더(Lead)
① 파트너가 없으면 손을 들어 상태 표시. 같은 손을 든 다른 리더와 짝 맞추기
② “첫 박(1)→네 번째 박(4)”에 Travel(전진) 동작을 걸고, 그 사이(2·3박)에는 셔플·트리플을 유지
③ Travel이 걸리지 않는 시간에는 몸의 긴장을 최대한 풀고 중립을 유지, 리듬만 부드럽게 전달
● 팔로어(Follow)
① 파트너가 없으면 손을 들어 대기. 리더가 나타나면 호흡을 중심으로 리듬 펄스를 잡는다
② 리더의 Travel 신호(1→4박)를 받으면 앞뒤로 이동. 신호가 없을 때는 셔플이나 블루스 트리플을 자유롭게 유지
③ 리더가 음악을 변주하거나 리듬을 살짝 비틀 때, 팔로어는 그 음악적 의도를 곧바로 캐치해 스텝에 반영
== 6. 자세(Posture)와 몸 활용 ==
● 체중 이동(Weight Shift)
· 발끝이 아니라 발 전체(뒤꿈치→발바닥→발끝)를 사용해 체중을 이동, 바닥과 접촉감을 느끼며 리듬을 탄다
· 셔플: 발바닥 전체를 살짝 “긁듯” 움직여 낮은 체중 이동을 유지
· 블루스 트리플: 한 박자 안에 체중을 세 번 이동, 발을 “들었다→놓았다→들었다” 식으로 분명히 표현
● 상체(척추) 릴리스(Release)와 긴장 분배
· 허리와 어깨가 딱딱하면 파트너 연결이 끊기고, 리듬을 놓치기 쉽다
· 척추를 부드럽게 흔들어 리듬을 탄 뒤, 필요할 때만 살짝 상체를 사용해 음악 표현을 보조한다
● 소리 최소화
· 발톱 소리나 마찰음을 최대한 줄여, 자신과 파트너 모두 음악을 온전히 들을 수 있게 한다
· 작은 움직임으로 충분히 리듬을 표현할 수 있으며, 소셜댄스나 대회에서 주변 소음 없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
== 7. 소셜 플로어 연결 및 실제 활용 ==
● 라이브 밴드 환경
· 뮤지션들은 때때로 “자기만의 표현”을 위해 리듬을 생략하거나 변형한다
· 댄서는 “악기 연주가 변주되는 포인트”를 즉시 캐치해, 셔플과 블루스 트리플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호흡을 맞춰야 한다
● 소셜댄스 팁
- 집에서 연습할 때
· 다양한 템포(느림 ↔ 빠름)로 셔플·트리플 숙련도를 높인다 - 파티 플로어에서
· “실제 라이브 음악 속 느리고 빠른 변주”를 경험하며, 강습에서 배운 “1·3박 집중 듣기”와 “내부 농담 포착”을 적용
====== (2) 실습해 본 것들 정리 ======
== 1. 음악 감상 및 리듬 포착 연습 ==
● 세 가지 하위 장르별 곡 선정
- 피드몬트 블루스 (느린 핑거스타일)
- 시카고 블루스 (어쿠스틱 기타 + 스트라이드 피아노)
- 웨스트 코스트 블루스 (경쾌한 셔플 기반)
● 청중 피드백
· 악기 종류(일렉트릭 vs 어쿠스틱), 드럼 유무, 하모니카 여부 등을 손으로 표시
· “이 곡은 셔플인가, 트리플인가?”를 각자 판단해 짝과 발표
== 2. 맨몸 워밍업 – 셔플과 블루스 트리플 기초 ==
● 느린 템포(약 50BPM 내외)
· 셔플: 발바닥 전체를 사용해 “강-약-약” 리듬 패턴을 분명히 표현
· 블루스 트리플: “1-and-&” 안에서 세 번 균등 분할해 발 세 번 밟기 연습
● 빠른 템포(약 120BPM 내외)
· 셔플: 긁듯이 작은 움직임으로 반복해서 빠른 리듬을 소화
· 블루스 트리플: “한 박자 안에 3번” 밟는 정확성 연습
● 린디합 트리플 비교 연습
· 린디합 트리플: 2박자(“1-and-2-and”) 동안 세 번 밟기 → “1-and- (올라서) 3” 구분 연습
· 블루스 트리플: 바로 “1-and-&” 안에서 세 번 밟기 → 댄서들이 두 가지 트리플을 비교하며 체감
== 3. 파트너와 함께하는 기본 연습 ==
● 파트너 매칭(리더↔팔로어)
· 리더·팔로어가 손을 들어 매칭한 뒤, 라인업(Line-up)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연습
● Travel + 리듬 결합
· 리더: “첫 박(1)→네 번째 박(4)”에 파트너를 한두 걸음 전진시키고, 그 사이(2·3박)는 셔플 혹은 블루스 트리플로 유지
· 팔로어: 리더 Travel 신호에 부드럽게 호흡하며 이동, 셔플과 트리플 사이 체중 이동 감각 유지
== 4. 척추 유연성 집중 연습 ==
● 딱딱한 척추 vs 릴리스된 척추 비교
- 딱딱하게 고정: 상체 거의 움직이지 않고 하체만 셔플/트리플 → 파트너 연결이 딱딱해짐
- 부드럽게 릴리스: 척추를 가볍게 떨며 리듬을 탄 뒤 필요할 때만 상체를 보조 → 리듬이 부드럽게 전달되고 파트너십이 매끄럽다
● 상체 무브먼트 구현
· 리듬이 나올 때 복부를 살짝 당겼다 풀면서 “작게 흔들기” 연습
· 과도한 상체 움직임은 음악 전달을 방해하므로, “필요한 만큼만” 상체를 사용
== 5. 장르별 심화 실습 ==
● 피드몬트 블루스
· 느린 곡에서 “한 박자만 잡아 리듬 타기→여기서는 트리플보다 셔플을 우선” 연습
● “Fox Chase”(Sonny Terry 연주)
· 속도가 변하기 때문에 “이 시점은 셔플, 저 시점은 블루스 트리플”을 듣고 즉시 동작 전환
● 시카고 블루스
· 스트라이드 피아노 중심 리듬에 맞춰 셔플 유지, 드럼 킷이 들어오는 서브 리듬은 블루스 트리플로 보조
====== (3) 강사가 특히 강조한 부분 ======
== 1. “먼저 들리는 것을 사실(Fact)으로 인식하라” ==
· 악보상의 이론적 용어(16분음표, 도트 노트)보다 “귀에 실제로 들리는 리듬”을 기준으로 춤 구성
· 예시: Pino Perkins 연주에서 기타 리프가 3박을 덮어버리면, 댄서는 “셋째 박을 애써 찾지 말고 첫·네 번째 박만 잡으라.”
== 2. “음악을 두 절반(1박과 3박)으로 나누어 듣기” ==
· 4분의 4박을 8분음표(“and”)까지 모두 듣기 버거우면 혼란이 온다
· “1 … 3 …” 두 박자에 집중 → “and”는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인지됨
· 효과: 빠른 곡에서도 리듬을 놓치지 않고, 셔플·블루스 트리플을 부드럽게 탈 수 있다
== 3. “상체(척추) 릴리스(Release)하라, 하체로 리듬을 표현하라” ==
· 허리와 어깨를 고정하면 리듬이 뻣뻣해져 파트너 연결이 끊긴다
· 척추를 부드럽게 흔들어 리듬을 타고, 필요한 순간에만 상체를 살짝 보조
· 예시: “딱딱한 척추 vs 부드러운 릴리스” 비교 실습 → 부드러울 때 리듬이 살고 파트너 연결이 매끄럽다
== 4. “어려운 곡 연습 → 쉬운 곡이 편해진다” ==
· 집에서 중간 템포만 연습하면, 실제 소셜댄스 라이브 음악에 적응하기 어렵다
· 실천 팁:
1. 매우 빠른 곡과 매우 느린 곡을 번갈아 연습 → “블루스 트리플·셔플 연결 감각” 체화
2. 어려운 곡 다루는 연습 후 중간 템포(파티 플로어 보통 70~90BPM)로 돌아오면 훨씬 편안하게 춤출 수 있다
== 5. “린디합 트리플 vs 블루스 트리플 절대 구분하라” ==
· 린디합(스윙) 트리플: 2카운트(2박자) 안에 3번 밟음 (“1-and- (올라서) 3”)
· 블루스 트리플: 1카운트(1박자) 안에 3번 밟음 (“1-and-&”)
· 강조: 두 가지 트리플을 헷갈리면 파트너와 타이밍이 맞지 않아 호흡이 깨진다
· 실습 예시: 느린 템포로 린디합 트리플 5회, 이어서 블루스 트리플 5회 연습 → 빠른 템포로 각각 연결 연습
== 6. “뮤지션은 ‘자기만을 위해’ 연주한다. 댄서는 따라가라” ==
· 라이브 밴드나 솔로이스트는 “자기 표현”을 위해 종종 리듬을 변주·생략한다
· 댄서는 뮤지션이 전달하는 리듬 메시지를 즉시 캐치하여 스텝으로 반영해야 진정한 블루스 댄스가 완성된다
· 예시: 하모니카 연주자가 중간 음을 생략하면, 댄서는 “그 시점에서 잠시 멈추거나” 다음 박으로 스텝을 이동하도록 준비해야 한다
각 곡별 연습 용도
1. "Fox Chase" (Sonny Terry)
사용된 연습:
- 고난도 도전 연습: "100% 블루스지만 매우 빠르고 어려운 곡으로 실력 향상"
- 즉시 구분 연습: 트리플과 셔플이 뒤섞인 구간에서 "이 부분은 셔플/이 부분은 트리플"을 즉시 구분하는 연습
- 빠른 템포 적응 훈련: 매우 빠른 곡에 적응하여 일반적인 소셜 댄스를 쉽게 만드는 훈련
강사 의도: "처음에 무자 어려워 해놓으면 또 그다음은 좀 쉬운 게 느껴지죠" - 어려운 곡 정복을 통한 전반적 실력 향상
2. Pinetop Perkins의 연주
사용된 연습:
- 음악 이해 교육: "Musicians are also assholes" 개념 설명 시 사례
- 사실 기반 듣기 연습: "오른손 기타 소리가 셋째 박자를 덮어버릴 때" 댄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학습
- 적응 전략 연습: 뮤지션이 일부 리듬을 생략하거나 변주할 때의 대응법
강사 의도: 뮤지션이 자신만을 위해 연주할 때 댄서가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방법 교육
3. 피드몬트 블루스 (제목 미상)
사용된 연습:
- 음악 감상 및 리듬 포착 연습: 세 가지 블루스 장르 중 첫 번째
- 트리플 구분 어려움 체험: 매우 느린 템포에서 트리플이 잘 들리지 않는 상황 경험
- 기본 컷타임 연습: 불규칙한 리듬에서 1박과 3박만 인지하는 연습
사용 목적: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의 리듬 감지 능력 훈련
4. 시카고 블루스 (제목 미상)
사용된 연습:
- 어쿠스틱 버전 연습: 스트라이드 피아노에 맞춘 연습
- 시카고 트리플 특화 연습: 시카고 블루스에 특화된 트리플 스타일 학습
- 드럼 킷 없는 환경 적응: 피아노 왼손 롤링에 집중하는 연습
사용 목적: 특정 지역 스타일의 특징적 리듬 패턴 학습
5. 웨스트 코스트 블루스 (제목 미상)
사용된 연습:
- 셔플 중심 동작 연습: 웨스트 코스트 특유의 셔플 표현법 학습
- 내재된 트리플 감지: 명시적이지 않은 트리플 리듬을 찾는 연습
- 척추 유연성 실습: 각 곡별로 몸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지점 찾기
사용 목적: 셔플과 트리플의 미묘한 차이 체험 및 신체 적응
6. 세 장르 통합 예시곡들
사용된 연습:
- 청중 피드백 연습: "일렉트릭 vs 어쿠스틱 기타", "드럼 킷 유무" 등을 손으로 표시
- 사실 확인 연습: 객관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음악적 요소 파악
- 반복 청취: 뮤지션의 변주와 생략 패턴 인식
전체적 목적: 귀로 음악을 분석하고 춤으로 표현하는 통합 능력 배양
연습 단계별 곡 활용
- 기초 듣기 단계: 세 장르 예시곡들로 음악적 차이 인식
- 기술 습득 단계: 각 장르별 특화 연습
- 고급 도전 단계: Fox Chase로 종합 실력 테스트
- 실전 적용 단계: Pinetop Perkins 사례로 현실적 적응법 학습
이러한 단계적 접근을 통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블루스 스타일에서 셔플과 트리플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커리큘럼이었습니다.
- Don't try to travel far (31:48)
- "너무 멀리 움직이려고 하지 마십시오"
- Don't hold tension in your arms, don't hold tension in your body (32:24)
- "팔에 몸통에 힘을 주지 말아주세요"
- You do not dance fast because you cannot dance fast (1:02:53)
- "빠른 곡에 춤을 추지 못하기 때문에 빠르게 춤추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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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사주 - 인생 7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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